대한항공자석추천28G 비지니스좌석7B

대한항공자석추천 28G 비즈니스좌석 7B

인천에서 세부 갈 때 대한항공 좌석 28G로 지정함. 추가요금은 6만 원이었음. 키 158cm 여자가 다리를 뻗을 만큼 여유로웠지만 맨 앞자리는 좋지만 복도옆이여서 지나가는 사람이 불편했음. 비행기 맨앞자리 지정 시 복도보다는 window seat 또는 중간좌석을 다음에는 예매할 것 같음. 충분히 공간이 여유가 있어서 창문옆에 앉아도 화장실 갈 때 옆사람을 피해 갈 수 있음.

• 대한항공 유료좌석 맨 앞자리는 좋지만 복도옆은 피하시라!

 

대한항공 유료좌석 선택할 때 28열과 42 번열을 고민했었는데 42번은 화장실과 가까워서 28열로 선택함. 대한항공 유료좌석 28번은 비즈니스좌석 바로 뒤. 커튼 열면 비즈니스좌석~

내릴 때 어떠한 이코노미 좌석들보다 빨리 내릴 수 있음. 비지니스 손님들이 내린후 이코노미좌석 첫줄인 28열손님들이 내릴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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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세부자리

대한항공 세부인천 자리추천

세부에서 인천 비즈니스석 밥은 죽으로 선택했음.

대한항공 비즈니스좌석 7B 복도를 발권했지만 7A가 빈자리여서 7A에 앉아서 옴. 서로 피해 안 주고 화장실 다닐 수 있음. 복도석은 웬만하면 피하시라~

대한항공비지니스좌석추천

인천세부 프레스티지 좌석

보잉 777 기종으로 인천세부 261석. 중거리여서 프레스티지 좌석은 고속버스보다는 편한.. 그래도 어느 정도 누울 수는 있음.

세부프레스티지좌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