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칠리크랩-켕응키 씨푸드
싱가포르칠리크랩-성시경유튜브
싱가포르칠리크랩-켕응키 씨푸드(성시경유튜브 보고 찾아감)
싱가포르 칠리크랩 점보시푸드는 가본적 있는데 갑각류 뜯어먹기 힘들어서 별루 안좋아해서 빵에 소스만 찍어먹고 돈아깝다 생각한적 있는데 남편은 칠리크랩 먹어본적 없어서 성시경 유튜브 보고 찾아가봄. 켕응키 씨푸드는 3개지점이 있었는데 성시경유튜브에 나온곳으로 찾아감.
켕응키 씨푸드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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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월요일 12시쯤이여서 그런지 관광객 우리만 있고 자리도 널널~
평일예약안해도 되었음.
에어컨있는곳은 전화로 예약해야 된다고 했음. 에어컨있는 매장이 텅텅비었는데도 에어컨없는 야외매장에서 식사했음.
우리만 칠리크랩 주문함.(관광객인거 티났음)
다들 국수 간단하게 먹고 가던데 우리만 관광객인거 티나게 칠리크랩에 음식 많이 주문하고 거의 남김.
볶음밥,빵, 칠리크랩시켰는데 거의 남겼음. 칠리크랩은 1마리 90몇달러인데 지금은 큰크랩이없어서 작은거 2개를 시켜야한다고함. 작은거2마리 칠리크랩 138달러. 볶음밥과 빵을 추가해서 156.20달러(15만6천원정도). 2명이서 볶음밥 소를 남김..
싱가포르 차이나타운에서 킹응키 씨푸드까지 33번버스타고감. 30분정도 걸렸음. 버스에 안내방송이 없기때문에 구글맵보고 위치 파악해서 내림. 동네가니 이케아도 있고 스타벅스도 있고~
칠리크랩보다는 다음에 코코넛새우랑 볶음국수 먹으로 다시와야겠음. 배불러서 코코넛새우 볶음국수를 못시킴.
에어컨없음.
에어컨룸은 전화예약하래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