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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간초음파
만 40세이상 건강보험의료공단에서 일년에 2번 간초음파 무료로 찍을 수 있음. 의료 보험 공단에 왜내가 간암검사 대상자냐고 문의해봄.(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1577-1000) 간암검진은 고위험군으로 간 경병증, B형간염 바이러스 항원양성, C형바이러스 보균자일경우 의료보험공단에 자료가 연계가되어 간암검진 대상자가 된다고 함.
간암검진 대상자:
- 40세이상 성인
- 간 경변증, B형간염 보균자, C형바이러스균 보균자등의 고위험군 대상자
- 상반기(1~6월)/하반기(7~12월) 매년 2번 검진 대상자가 됨.(의료보험 공단에서 안내문을 받지 않아도 자동으로 연계되어있음)
- 상반기에 검진 못받았다고 하반기에 2번 검사받지는 못함
간초음파만 찍는지알았는데 간수치 피검사도 했음.
간초음파 찍을때 옷차림은 원피스 금지. 위통을 까야되기때문에 스포츠브라탑과 티셔츠 추천. 종합병원에서 검사했는데 외래받는 선생님이 아니라 건강검진센터에서 간초음파를 찍었음. 년초여서 인지 건강검진센터에는 사람이 많이 없었음.
간수치
피검사 1시간정도 후에 병원홈페이지에 내 간수치 검사를 확인할수 있었음. 다행히 정상~
간수치가 정상이다 비정상이다의 판단은 대부분 아스파테이트아미노전이효소(AST), 알라닌아미노전이효소(ALT), 감마글루타밀전이효소GGT 3개의 수치가 기준임. 3개중에 1개의 수치가 비정상이면 간수치가 높다,낮다로 판단함.
피검사 전에 내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소변이 갈색이 됨.(정상 소변색깔은 노란색임)
경험상 간수치가 오른이유는 의사가 처방하지 않은 영양제2가지를 동시에 복용후 간수치가 올라가게되었음. 인터넷까페에 홍보용 영양제먹고 내간 수치가 정상범위를 넘어선것 같음(내추측). 그이후로는 어디에 좋다더라~하는 영양제는 복용하지 않고 있음.
지금복용중인 영양제는 락토핏 유산균, 씹어먹는 비타민D 식품처럼 생긴 건강보조제만 섭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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